몬스터에너지3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파라다이스 리뷰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파라다이스를 리뷰해보겠다. 외국에는 진작부터 무설탕 식품들이 많이 나왔다고 하는데 이제 우리 나라도 꽤나 많은 종류의 무설탕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몬스터 에너지는 브랜드 네임부터 로고, 맛 등등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하는 제품이기에 무설탕의 모든 제품을 리뷰하긴 어렵겠지만 몬스터 에너지만큼은 새로운 제품이 보이면 망설임없이 꼬박 꼬박 마시는 중이다. 카페인 중독의 삶을 사는 나로써는 몬스터를 먹을 때마다 평소 섭취하는 카페인의 양이 얼마나 많은지 반성하게 된다. 아마 식약처의 기준같은 것이 있는지 그 동안 먹어본 국내의 에너지 드링크들은 모두 카페인 100mg 였다. 당류가 0g으로 아무 부담이 없다. 맛은 상당히 좋은데 색깔때문인지 왠지 사과 맛 같다는 생각을 했다. 사과맛을 .. 2022. 8. 11. 몬스터 에너지 제로 슈거 리뷰 몬스터 에너지 제로 슈거 리뷰를 해보겠다. 부스터 보충제를 좋아해서 카페인 음료는 잘 사먹는 편이 아니지만 경험에 대한 욕구랄까? 어릴 때 신제품 과자나 라면 등이 나오면 꼭 먹었는데 요샌 카페인 음료로 바꼈다. 계란 사러 편의점에 갔다가 몬스터 에너지 제로 슈거를 처음 봐서 고민 없이 구매를 했다. 개인적으로 캔의 색상은 노란색인 울트라 시트라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지만 왠지 영화 언더 월드가 생각나는 이 제로 슈거의 색감도 마음에 들었다. 잔에 따르면서 보니 오로나민 씨도 생각나고 구연산이 많게 생긴 색상이네 했는데 실제로 구연산 비중이 높았다. 이 구연산은 원래 신 맛이 나는데 아스파탐같은 단 맛과 섞이면 단 맛을 더 강하게 해준다고 한다. 이름처럼 당연히 당류가 0그램인데 첨가물에 비해 생각보다 .. 2022. 7. 9. 에너지 드링크 핫식스 더 킹 스톰 개인적으로 에너지 드링크를 좋아한다. 각성되는 효과를 드라마틱하게 체감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에너지 드링크를 운동과 관련하여 건강한 느낌으로 기억하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다. 하지만 모든 종류의 에너지 드링크를 잘 마시는 것은 아니고 그 중에서는 주로 무설탕 음료를 마시는 편이다. 체지방 감소나 건강을 생각해서이다. 무설탕의 에너지 드링크는 현재 몬스터라는 제품 2종류 정도가 그나마 쉽게 사먹을 수 있는데 커피를 사러 갔다가 우연히 핫식스의 신제품이 나온 것을 발견했다. 에너지 드링크가 인기이다 보니 점점 다양한 종류의 에너지 드링크가 출시되고 있는데 핫식스로는 처음으로 무설탕의 제품이라는 점이 반갑고 역시 맛이 궁금하여 고민할 필요없이 사버렸다. 며칠 전에 사서 오늘 아침 운동 전에 먹었는데 블로그.. 2020.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