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보충제1 초보자는 보충제를 먹을까 말까? 요즘은 보충제 회사도 많고 보충제의 종류도 참 많아서 좋은 거 같다. 내가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보충제의 종류가 요즘처럼 많지는 않았었다. 기억을 더듬어보면 프로틴, 게이너, 크레아틴, CLA 보통 이 정도였던 거 같다. 그때의 나는 살이 찌고 싶어서 게이너를 열심히 먹었었는데 알고 보니 게이너는 일반인들에게 권장되는 제품은 아니었다. 그 때에는 보충제를 먹고 피부 트러블이 생겼다는 말도 많이 들렸다. 최근에는 그런 얘기는 거의 못 들어본 거 같은데 나 역시 보충제 값이 부담스러워서 이름 없는 회사의 제품을 먹었다가 트러블이 심해졌던 기억이 있다. 시장이 커지면서 회사들이 많이 생기고 가격도 많이 좋아진거 같다. 단순히 내가 어릴 때와 사회생활을 해서의 차이인가 싶기도 하지만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 2020.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