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보충제3 그 에너지 부스터 리뷰 그 에너지 부스터 리뷰. 카페인이 없는 에너지 충전 식품 그 에너지 부스터. 얼마 전 카페인을 잠시 끊었을 때 편의점에서 충동적으로 구매한 제품이다. 사실 그동안 몸 수준이 낮아서 그런지 카페인이 없는 펌핑제나 에너지 제품은 먹어봐도 효과를 크게 느끼지 못했다. 이런 제품들을 사는 심리는 섭취 중단한 부스터의 빈 자리를 채워보려는 노력이랄까. 이렇게 일회성으로 섭취하면서 충전되는 느낌을 갖기는 더더군다나 어려울 듯. 아무튼 몇 번 말했지만 많은 종류의 아르기닌 제품을 먹어봤는데 효과를 본 것은 파우더형 아르기닌 제품이었다. (심지어 같은 회사에서 나온 캡슐형 아르기닌도 효과를 못 느꼈음.) 레몬 맛, 새콤한 맛이라 역한 맛이 없는 점이 좋고 아르기닌은 처음 트레이너 공부할 때에 중년 남자에게 필요하다는 .. 2024. 1. 22. 셀루코어 C4 오리지널 리뷰 음식에 있어서 다양한 것을 추구하긴 하지만 처음 먹던 것을 바꾸기 쉽지 않다. 부스터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보충제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것 저것 먹어보면서도 처음 먹었던 노익스플로드가 제일 낫다고 생각하는 것도 그렇다. (근데 그냥 그렇다고만 하기엔 인기가 너무 많다.) 그런데 노익스만큼이나 많이 사먹은 부스터가 있었으니 바로 셀루코어의 C4이다. 부스터 말고 대체 뭘 만드는지 모르겠는 이 회사의 C4는 미국에선 국민 부스터같은 제품이라고 한다. 인기가 많다는 것은 알았지만 결정적으로 먹게 된 이유는 미국에 사는 유승준의 유튜브 영상에서 그가 먹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내 운동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유승준. C4에는 네 가지 라인이 있는 모양인데 위 표로 봤을 때는 이 오리지널이 제일 낫다고 생각한다.. 2022. 9. 11. 마이프로틴 프리워크아웃젤 리뷰 마이프로틴사의 프리워크아웃젤을 리뷰해보겠다. 누누이 말했지만 개인적으로 부스터 보충제를 매우 좋아하다 보니 마이프로틴에서도 많은 종류의 부스터 보충제를 섭취해봤다. 그러나 브랜드를 떠나 액체 형태의 제품은 처음 먹어보았는데 그동안은 이렇게나 다양한 종류, 형태의 보충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많은 인플루언서를 통해 마이프로틴이 유명해지면서 이 제품 역시 먹어 볼 기회는 있었으나 새로운 것에 대한 약간의 거부감과 가격에 대한 부담이 있었어서 가루 형태의 보충제들만 계속해서 섭취해왔는데 블로그를 핑계로 이번에 이 프리워크아웃젤을 주문해보았다. 마이프로틴은 제품 개발에 힘쓰는 것이 눈에 띄는데 이 제품도 리뉴얼된 것이다. 프리워크아웃젤의 전신은 펄스겔로 카페인 함량이나 아르기닌이 추가된 것이 눈에 띈다. 성분을 .. 2022. 9. 9. 이전 1 다음